프레데릭스보르 성의 정원에서(20130810)

 

프레데릭스보르 성의 정원입니다.

 

 

 

 

 

궁전에서 정원을 오는 길도 멋집니다.
규모가 대단하여 곧게 뻗은 길을 한참이나 걸을 수 있습니다.

 

 

 

 

 

정원 내에 작은 호수와 분수도 있습니다.
조각상도 있습니다.

 

 

 

 

 

 

분수 뒤로 궁전이 보입니다.

 

 

 

 

 

 

 

키가 작은 나무로 꾸민 여러 가지 문양이 멋집니다.

 

 

 

 

 

분수에서 나온 물이 호수로 흘러내립니다.

 

 

 

 

 

호수 앞으로 내려왔습니다.
호수로 흐르는 물을 지나기 위해 나무로 다리를 놓았습니다.

 

 

 

 

 

 

호수 옆에서 본 궁전입니다.
물 위에 궁전이 떠 있는 모습입니다.

 

 

 

 

 

궁전으로 난 통로로 정원을 나왔습니다.

 

 

 

 

 

 

 

 

프레데릭스보르 성을 나왔습니다.
나오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무겁게 보이는 것은 더 보지 못하고 나와 아쉽기 때문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