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5일차입니다.
방비엥의 타베속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하러 가다가 앞산에서 솟는 해를 보았습니다.
라오스 방비엔에서 맞은 일출이 멋집니다.
호텔의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나오니 호텔에 아침 햇살이 곱게 내리고 있습니다.
호텔 뒤쪽에 쏨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조금 위쪽이 어제 카약을 타고 와서 내린 곳입니다.
어제는 흐린 하늘이었는데 맑은 날에 보는 쏨강과 산이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하늘엔 모터를 단 행글라이더가 날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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