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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아름다운 산하938

세종수목원에서 (20221104) 11월 4일에 세종수목원에 갔습니다. 먼저 전기차를 타고 한바퀴를 돌아보았습니다. 세종수목원은 가을이 완연하였습니다. 2022년 11월 4일 세종시 세종수목원에서 2022. 11. 23.
아산 현충사 (20221103) 11월 3일에 아산 현충사에 갔습니다. 가을이 깊어가고 있었습니다. 2022년 11월 3일 충남 아산에서 2022. 11. 22.
아산 현충사 단풍 (20221103) 11월 3일에 아산 현충사에 갔습니다. 단풍이 고왔습니다. 열매를 매단 나무도 많았습니다. 2022년 11월 3일 충남 아산에서 2022. 11. 21.
아산 은행나무길 (20221103) 11월 3일에 아산 현충사에 갔다가 은행나무길에도 갔습니다. 곡교천을 따라 조성한 은행나무가 굉장하였습니다. 날이 흐려서 고운 색을 제대로 담을 수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강 둔치에 백일홍과 함께보는 은행나무길이 고왔습니다. 둑의 사면에는 수국도 보였습니다. 꽃은 지는 중이었습니다. 2022년 11월 3일 충남 아산에서 2022. 11. 20.
속리산 법주사 세조길 (20221102) 11월 2일에 속리산 법주사에 갔습니다. 법주사에 세조길이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단풍이 물든 길을 걷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2022년 11월 2일 충북 보은의 법주사에서 2022. 11. 18.
법주사 단풍 (20221102) 11월 2일에 속리산 법주사에 갔습니다. 단풍이 곱습니다. 2022년 11월 2일 충북 보은의 법주사에서 2022. 11. 16.
보은 정이품송 (20221102) 11월 2일에 속리산 법주사를 가는 길에 정이품송을 보았습니다. 2022년 11월 2일 충북 보은의 정이품송 앞에서 2022. 11. 15.
괴산 산막이옛길 뱃길 (20221031) 괴산의 문광지에 갔다가 산막이옛길에 들렸습니다. 산막이옛길은 충북 괴산군 칠성면 외사리 사오랑 마을에서 산골마을인 산막이 마을까지 연결됐던 총 길이 10리의 옛길로서 흔적처럼 남아있는 옛길에 덧그림을 그리듯 그대로 복원된 산책로입니다. 괴산댐을 끼고 조성된 산막이옛길은 배를 타고 산막이마을을 갈 수도 있었습니다. 뱃길에서 본 가을 풍경이 아름다왔습니다. 2022년 10월 31일 충북 괴산 산막이옛길에서 2022. 11. 12.
괴산 산막이옛길 (20221031) 괴산의 문광지에 갔다가 산막이옛길에 들렸습니다. 산막이옛길은 충북 괴산군 칠성면 외사리 사오랑 마을에서 산골마을인 산막이 마을까지 연결됐던 총 길이 10리의 옛길로서 흔적처럼 남아있는 옛길에 덧그림을 그리듯 그대로 복원된 산책로이며 옛길 구간 대부분을 나무받침(데크)으로 만드는 친환경 공법으로 환경훼손을 최소화하여 살아있는 자연미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산막이옛길을 따라 펼쳐지는 산과 물, 숲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움은 괴산의 백미로 꼽을 수 있는 곳이라 안내를 하고 있었습니다. 괴산댐을 끼고 조성된 산막이옛길은 괴산댐 호수와 어우러져 자연미를 흐트러짐 없이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산막이마을에서 산막이옛길로 나오면서 괴산댐의 풍경이 그림같았습니다. 산막이옛길은 예전의 길을 따라 조성하여 걷기가 .. 2022.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