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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울릉도37

알봉분지에서 (20160504) 울릉도 성인봉에 올랐다가 내려와서 돌아본 알봉분지입니다. 2016. 7. 13.
성인봉에서 (20160504) 울릉도 성인봉에 올랐습니다. 나리분지에서 시작하여 성인봉 정상에 오르는 길은 계단이 많은 힘든 길이었습니다. 성인봉에 오르니 힘이 든만큼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2016. 7. 12.
관음도 빛내림 (20150504) 구름 사이로 빛이 내립니다. 울릉도 관음도 옆에서 본 빛내림입니다. 2016. 7. 9.
삼선암 앞에서 본 일출 (20160504) 울릉도 동부의 바다에 바위 세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삼선암이라 불리우는 바위입니다. 삼선암 앞에서 일출을 지켜보았습니다. 구름이 있어 멋진 일출은 아니었습니다. 2016. 7. 7.
천부항에서 본 일몰 (20160503) 천부항에서 본 일몰입니다. 울릉도 동부에 자리한 천부항에는 배가 제법 많았습니다. 2016. 7. 6.
태하령 향목전망대에서 (20160502) 울릉도 태하령에 자리한 향목 전망대에서 보는 전망이 멋집니다. 향목 전망대를 가는 길에 산길을 다니는 차를 만났습니다. 좁은 산길을 다니도록 개조한 차였습니다. 향목 전망대 옆에 등대도 있었습니다. 0611 0628 - 0638 2016. 7. 5.
향목전망대에 오르는 모노레일에서 (20160502) 울릉도 태하령에 자리한 향목 전망대는 걸어서 오르는 길도 있지만 모노레일도 있었습니다. 모노레일을 타고 태하령 향목전망대를 다녀왔습니다. 모노레일을 타고 내려오면서 보는 전망이 멋졌습니다. 2016. 7. 4.
내수전 일출전망대에서 (20160502) 울릉도 내수전 일출전망대에서는 일출이 아니어도 저동항이 보이는 전망이 참 좋았습니다. 마가목과 섬개회나무도 피어서 아름다움을 더했습니다. 2016. 7. 3.
도동항의 오른쪽 산책로를 돌아나오며(20120522) 더 이상 가지 못하여 아쉬웠는데 바위 위에 갈매기가 포즈를 취하여 주어 아쉬움을 그나마 달랠 수가 있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도동항을 한참 돌아나온 곳이라 도동항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배를 타야할 시간이 되어 산책로를 돌아나왔습니다. 나오면서 본 산책로 주변의 풍경입니다. .. 2012.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