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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605

오스트리아 비엔나 쉔부른 궁전 1(20110806) 점심 식사를 한 후에 성 슈테판 대성당과 함께 비엔나 관광의 대표격인 쉔부른 궁전에 갔습니다. 가는 길에 시시 황후라고도 불리우는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베트 폰 비텔스바흐의 초상화가 걸려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궁전 바로 앞의 잔디밭에 자전거가 늘어 서 있습니다. 쉔부른 .. 2012. 7. 19.
오스트리아 비엔나 케른트너 거리에서(20110806) 성 슈테판 성당의 광장에서 상점이 즐비한 골목으로 들어섰습니다. 비엔나 관광의 시작점인 거리라고 하였습니다. 슈테판 대 성당 광장에서 국립 오페라 하우스에 이르는 비엔나 중심가로 품질이 우수한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는 상점들이 즐비하며 보행자 전용거리입니다. 관광객들과 .. 2012. 7. 19.
오스트리아 비엔나 성 슈테판 성당(20110806) 비엔나 신 시청사를 보고 다음으로 찾은 곳은 성 슈테판 성당입니다. 건물의 역사가 오래되었음을 검게 된 외벽의 색에서 느껴졌습니다. . 성 슈테판 성당 앞의 광장에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비엔나의 대표적인 명소이니 비엔나를 찾은 사람들은 다 들리는 곳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성 .. 2012. 7. 19.
오스트리아 비엔나 신 시청사(20110806) 비엔나 신 시청사 앞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신 시청사의 전경입니다. 첨탑이 무척이나 높았습니다. 비엔나 신 시청사는 1883년에 완성된 네오 고딕 양식의 장려한 건물로 도심에 남아 있는 구청사와 구별하여 신시청사라고 하였습니다. 98m 높이의 중앙 첨탑 위에는 3.4m 높이의 기사상이 6m.. 2012. 7. 19.
오스트리아 비엔나 신 시청사 가는 길(20110806) 왈츠장에서 나와 신 시청사에 갔습니다. 왈츠를 배운 곳에서 나오니 바로 멀리 시청사의 건물이 보입니다. 신 시청사를 가는 길이 무척이나 고풍스러운 모습입니다. 건물에 통로가 있어 지나 다닐 수가 있었습니다. 벽면과 문도 아름답게 꾸몄습니다. 통로의 천장도 둥글게 만들고 아름.. 2012. 7. 19.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둘째날 아침(20110806) 비엔나에서 이틀째를 맞은 아침입니다. 아침에 또 주변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어제 아침처럼 호텔 앞의 뜰에서 사위질빵이 꽃을 피우고 반깁니다. 호텔 뒷편으로 돌아갔습니다. 미류나무가 하늘 높이 자라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꽃을 들여다보다가 꽃에 붙은 달팽이를 보았습니다. 달.. 2012. 7. 19.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돌아오는 길(20110805) 짤츠부르크 대성당을 돌아보는 것으로 짤츠부르크의 관광은 끝이 났습니다. 이제 비엔나로 돌아가야 합니다. 3시간 이상을 차로 이동해야한다고 하니 온몸에 힘이 다 빠집니다. 갈 때 본 풍경과 크게 다르지가 않았습니다. 넓은 초지에 아름다운 집들이 무척이나 평화로운 모습들이었습.. 2012. 7. 19.
오스트리아 짤츠부르그 대성당에서(20110805) 짤츠부르크 대성당 앞의 광장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마차가 먼저 반깁니다. 넓은 광장을 두르면서 대성당과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짤츠부르크 대성당은 구시가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원래의 대성당은 8세기에 지어졌으나 화재로 파괴되었고 현재의 돔은 17.. 2012. 7. 19.
짤츠부르그 게트라이데 거리에서(20110805) 강의 다리를 지나면 게트라이데 거리입니다. 번화가답게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길의 바닥은 돌로 깔았습니다. 길에 가로등은 보이지 않고 벽에 붙은 등이 보입니다. 창의 베란다나 벽의 작은 공간을 이용하여 꽃을 기르는 모습도 흔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들여다보는 게 궁.. 2012.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