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러시아, 북유럽116

스트뢰에 거리-코펜하겐(20130810) 코펜하겐 시청사 앞의 광장입니다. 광장에 사람들이 많습니다. 시청사와 시계탑입니다. 시계탑의 높이가 106m라고 합니다. 시청사 광장에서 사람들이 많이 걸어가는 거리를 들어섰습니다. 스트뢰에 거리입니다. 스트뢰에 거리의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였습니다. 점심 식사를 하고 다시 .. 2013. 10. 9.
프레데릭스보르 성의 정원에서(20130810) 프레데릭스보르 성의 정원입니다. 궁전에서 정원을 오는 길도 멋집니다. 규모가 대단하여 곧게 뻗은 길을 한참이나 걸을 수 있습니다. 정원 내에 작은 호수와 분수도 있습니다. 조각상도 있습니다. 분수 뒤로 궁전이 보입니다. 키가 작은 나무로 꾸민 여러 가지 문양이 멋집니다. 분수에.. 2013. 10. 9.
프레데릭스보르 성에서(20130810) 종루 밑의 통로를 지나니 분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분수를 둘러싼 원형의 사방에 조각들로 장식을 하였습니다. 분수에서 궁전의 진입로에 다리가 놓였습니다. 궁의 왼쪽 문을 향했습니다. 궁전 앞의 호수와 정원을 가는 길입니다. 궁전의 왼쪽 통로를 지나니 길게 뻗은 길이 있습니다. .. 2013. 10. 9.
프레데릭스보르 성을 찾아서(20130810) 프레데릭스보르 성의 전경입니다. 3개의 조그만한 섬위에 세워진 프레데릭스보르 성은 프레데릭 2세에 의해 처음 세워진 이 후, 그의 아들 크리스티안 4세(Christian IV)때까지 세워진 성으로 두세번의 재건축이 이루어진 고성입니다. 프레데릭스보르 성은 힐레르외드 중앙에 있는 캐슬호수.. 2013. 10. 8.
프레데릭스보르 성을 가면서(20130810) 코펜하겐에 도착하여 먼저 프레데릭스보르 성을 찾아갔습니다. 버스에서 본 코펜하겐의 모습들입니다. 코펜하겐의 바닷가에도 요트가 많이 보입니다. 마을에 나무가 많습니다. 나무 사이로 집이 보입니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도심을 벗어나 시골길로 접어들었습니다. 들.. 2013. 10. 8.
크루즈에서 본 코펜하겐(20130810) 멀리 보이던 뭍이 조금씩 가까와지고 있습니다. 바다에 배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배는 코펜하겐에 가까이 온 모양입니다. 배의 후미에 덴마아크 국기가 펄럭이고 있습니다. 코펜하겐의 건물들이 보입니다. 대형 유람선이 보입니다. 이른 아침인데 바다에 요트가 보입니다. 바다에서 보는.. 2013. 10. 8.
코펜하겐으로 가는 크루즈에서 맞은 아침(20130810) 구름 사이로 내리는 아침 햇살이 바닷물을 반짝이게 합니다. 멀리 섬 위로 구름과 하늘이 곱습니다. 배 한척이 아침 바다를 달립니다. 햇살이 내려 은빛으로 만든 사이를 유유히 지나갑니다. 배의 여러 곳을 둘러보았습니다. 아침을 맞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밤을 새워 달린 배는 아침에.. 2013. 10. 8.
발트해에서 본 일출(20130810) 5시에 일어나서 갑판으로 나갔습니다. 바다 위에 해무가 가득합니다. 구름 뒤로 붉은 빛이 곱습니다. 구름 사이로 빛이 보입니다. 해무로 해가 한참이나 올라와서야 겨우 빛을 보여줍니다. 하늘과 바다에 붉은빛이 짙어갑니다. 바다에 붉은 빛을 길게 늘입니다. 구름에 가려진 해가 구름 .. 2013. 10. 7.
코펜하겐으로 가는 크루즈에서 본 일몰(20130809) 서쪽 하늘의 구름이 붉게 물들고 있습니다. 배의 갑판에서 펄럭이는 깃발이 노을로 물드는 서쪽 하늘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구름 속에서 해가 빛납니다. 서쪽 하늘에 걸친 구름이 붉게 물들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길게 늘어선 섬 뒤로 천천히 몸을 숨깁니다. 해가 섬 뒤로 몸을 감.. 2013.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