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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러시아, 북유럽116

햄세달에서 오슬로로 이동하며(20130809) 햄세달에서 오슬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를 타고 출발을 하였습니다. 초지가 좋은 들판 뒤로 높은 산이 보입니다. 산을 타고 내리는 폭포가 보입니다. 폭포를 뒤로 하며 차는 들판을 달렸습니다. 노르웨이의 농촌 풍경이 차창으로 빠르게 지나갑니다. 캠핑카가 많이 보입니다. 물가가 비싼 .. 2013. 10. 4.
햄세달에서 맞은 아침(20130809) 아침을 맞는 분홍바늘꽃입니다. 우리가 묵었던 햄세달의 호텔입니다. 호텔 앞 길가의 건물이 아침 햇살에 상큼한 모습입니다. 마을 옆의 계곡에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개울가에 분홍바늘꽃이 피었습니다. 길가 건물 앞에 해당화도 곱습니다. 모시대를 닮은 꽃도 보입니다. 다른 곳에서 .. 2013. 10. 3.
보링 폭포에서 햄세달로 가면서(20130808) 보링 폭포에서 숙소인 햄세달로 오면서 본 모습들입니다. 산 위에 산이 보입니다. 산 위에 넓은 평지가 펼쳐집니다. 초지에 집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개울이 만들어져 물이 흐르고 물이 모여 만들어진 호수도 보입니다. 멀리 빙하가 보입니다. 고원이 끝없이 펼쳐집니다. 꽤나 넓은 호수.. 2013. 10. 3.
보링 폭포 앞에서-노르웨이(20130808) 보링 폭포입니다. 협곡의 양쪽에서 폭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주차장에 작은 매점이 있습니다. 협곡 위에 보이는 건물은 호텔입니다. 폭포가 바로 보이는 곳으로 가다가 협곡에서 줄을 타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보링 폭포의 전망대에 갔습니다. 쏟아져 내리는 물이 장관입니다. 절벽에 .. 2013. 10. 3.
베르겐에서 보링 폭포로(20130808) 베르겐에서 보링 폭포를 향하여 갔습니다. 숙소가 있는 햄세달을 가는 중간에 보링 폭포가 있어 그곳을 먼저 찾아가는 길입니다. 시내를 벗어나면 본 배르겐의 모습입니다. 베르겐을 벗어나서 한참을 간 곳에서 길게 놓인 다리를 보았습니다. 유람선이 다리 밑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맑.. 2013. 10. 3.
한자백화점에서-노르웨이 베르겐(20130808) 베르겐의 한자백화점입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목조 건물입니다. 건물 사이로 좁은 골목길이 있습니다. 좁을 길을 지나니 안쪽에도 목조 건축물이 있습니다. 벽에 사다리가 있는 아담한 집도 있습니다. 나무로 고기의 모형도 만들었습니다. 한자백화점 앞으로 나왔습니다. 건물 .. 2013. 10. 2.
베르겐에서-노르웨이(20130808) 노르웨이에서 오슬로 다음으로 큰 도시이며 한 때는 노르웨이의 수도였기도 한 베르겐에 갔습니다. 바다에 접한 베르겐은 버스에서 보는데도 참 아름다운 도시로 보입니다. 부둣가에 시내 관광을 도는 차가 보입니다. 바다에 배가 많습니다. 요트도 보입니다. 부둣가 돌 사이에 핀 바늘.. 2013. 10. 2.
베르겐 승마장에서(20130808) 베르겐에 도착하여 처음으로 간 곳은 승마장입니다. 그곳에 있는 한식 식당에서 점심을 먹기 위해서입니다. 식사를 한 건물 앞에 말이 끄는 수레를 타고 달리는 경기장이 있습니다. 수레에는 한 사람이 타고 있습니다. 영화에서 본 전차 경기가 생각이 납니다. 주차장으로 나오니 건물 주.. 2013. 10. 2.
요툰하이멘 국립공원에서 베르겐으로 가면서(20130808) 고원지대인 요툰하이멘에서 지그재그로 만들어진 길을 차는 조심스럽게 내려왔습니다. 지붕에 풀이 자라는 집을 보았습니다. 내리막길을 한참이나 내려오니 마을도 보이고 호수도 보입니다. 계곡을 따라 달리던 차가 작은 도시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풍경이 고운 곳이라고 구경도 할겸 .. 2013.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