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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난초19

새우난초 녹화(20160425) 2016년 봄에 제주도에서 본 새우난초입니다. 녹색으로 꽃을 피운 새우난초 녹화입니다. 새우난초의 변이입니다. 외떡잎식물 난초목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숲 속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벋고 염주 모양이며 마디가 많고 잔뿌리가 돋는다. 잎은 두해살이로 첫해에는 2∼3개가 뿌리에서 나와 곧게 자라지만 다음해에는 옆으로 늘어진다. 잎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긴 타원형이고 길이가 15∼25cm이며 양끝이 좁고 주름이 있다. 꽃은 4∼5월에 어두운 갈색으로 피고 잎 사이에서 나온 꽃줄기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10개가 달린다. 꽃줄기는 짧은 털이 있으며 높이가 30∼50cm이고 비늘 같은 잎이 1∼2개 있다. 포는 길이 5∼10cm의 바소꼴이고 마른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다. 꽃받침조각.. 2021. 6. 8.
새우난초 2 (20160425) 2016년 봄에 제주도에서 본 새우난초입니다. 숲속에서 무더기로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2021. 6. 8.
새우난초 (20160425) 2016년 봄에 제주도에서 본 새우난초입니다. 숲속에서 무더기로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외떡잎식물 난초목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숲 속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벋고 염주 모양이며 마디가 많고 잔뿌리가 돋는다. 잎은 두해살이로 첫해에는 2∼3개가 뿌리에서 나와 곧게 자라지만 다음해에는 옆으로 늘어진다. 잎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긴 타원형이고 길이가 15∼25cm이며 양끝이 좁고 주름이 있다. 꽃은 4∼5월에 어두운 갈색으로 피고 잎 사이에서 나온 꽃줄기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10개가 달린다. 꽃줄기는 짧은 털이 있으며 높이가 30∼50cm이고 비늘 같은 잎이 1∼2개 있다. 포는 길이 5∼10cm의 바소꼴이고 마른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다. 꽃받침조각은 달걀 모양의 긴 타.. 2021. 6. 8.
새우난초 (20200421) 거제 바닷가의 야산에서 본 새우난초입니다. 나무 아래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식물명 : 새우난초 학명 : Calanthe discolor Lindl. 분류 : 난초과 새우난초속 분포 : 중국 / 한국(충청남도 태안군; 전라남도; 제주도) 형태 : 여러해살이풀 생육환경 : 산비탈, 숲속 음지의 비옥한 곳에서 자란다. 크기 : 꽃대는 높이 30-50cm 잎 : 잎은 이년생으로서 첫해에는 2~3개가 다발로 자라지만 다음해에는 옆으로 늘어지고 도피침상 긴 타원형이며 양끝이 좁고 길이 15-25㎝,나비 4-6㎝이며 잎밑이 날카롭고 끝은 뭉툭하거나 날카로우며 세로로 주름져 겹쳐져 있다. 꽃 : 꽃은 4~5월에 피며 꽃대는 높이 30-50cm로서 잎 사이에서 나오고 씨방과 더불어 짧은 털이 있으.. 2020. 6. 2.
새우난초 (20160416) 새우난초입니다. 새우난초는 제주도와 남해안, 서해안 일대에서 나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1,300m 이하의 숲 속 잡목림 사이의 물 빠짐이 좋고 햇볕이 잘 들어오며 토양이 비옥한 경사지에서 자란다. 키는 20~50㎝이고, 잎은 길이가 15∼25㎝, 폭 4~6㎝이며 양끝이 좁고 주름이 있으며, 첫해에는 2∼3개가 뿌리에서 나와 곧게 자라지만 다음해에는 옆으로 늘어졌다가 그 이듬해에는 사라지며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긴 타원형이다. 뿌리는 1년에 한 개씩 생기고 포복성으로 옆으로 벋으며 새우등과 같은 모양의 마디가 많고 잔뿌리가 다수 있다. 꽃은 자주색과 녹갈색, 또는 연녹색으로 잎 사이에서 나온 약 15㎝ 정도의 다소 털이 있는 꽃줄기에 꽃자루가 있는 여러 개의 꽃이 어긋나게 10여 개 이상이 .. 2016. 5. 26.
새우난초(20150427) 새우난초입니다. 무더기로 자라고 있었습니다. 외떡잎식물 난초목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숲 속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벋고 염주 모양이며 마디가 많고 잔뿌리가 돋는다. 잎은 두해살이로 첫해에는 2∼3개가 뿌리에서 나와 곧게 자라지만 다음해에는 옆으로 늘어진다. 잎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긴 타원형이고 길이가 15∼25cm이며 양끝이 좁고 주름이 있다. 꽃은 4∼5월에 어두운 갈색으로 피고 잎 사이에서 나온 꽃줄기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10개가 달린다. 꽃줄기는 짧은 털이 있으며 높이가 30∼50cm이고 비늘 같은 잎이 1∼2개 있다. 포는 길이 5∼10cm의 바소꼴이고 마른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다. 꽃받침조각은 달걀 모양의 긴 타원형이고 길이가 15∼20mm이다. 꽃잎은 흰.. 2016. 1. 31.
새우난초(20150427) 새우난초입니다. 무더기로 자라고 있었습니다. 외떡잎식물 난초목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숲 속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벋고 염주 모양이며 마디가 많고 잔뿌리가 돋는다. 잎은 두해살이로 첫해에는 2∼3개가 뿌리에서 나와 곧게 자라지만 다음해에는 옆으로 늘어진다. 잎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긴 타원형이고 길이가 15∼25cm이며 양끝이 좁고 주름이 있다. 꽃은 4∼5월에 어두운 갈색으로 피고 잎 사이에서 나온 꽃줄기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10개가 달린다. 꽃줄기는 짧은 털이 있으며 높이가 30∼50cm이고 비늘 같은 잎이 1∼2개 있다. 포는 길이 5∼10cm의 바소꼴이고 마른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다. 꽃받침조각은 달걀 모양의 긴 타원형이고 길이가 15∼20mm이다. 꽃잎은 흰.. 2016. 1. 31.
새우난초(20140507) 새우난초입니다. 난초과(蘭草科 Orchid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키는 50㎝ 정도로 뿌리줄기는 마디가 잘록하며 옆으로 뻗는다. 잎은 길이 20㎝, 너비 4~6㎝이며 잎가장자리는 잘게 주름이 져 있다. 흰색 또는 연한 붉은색의 꽃은 늦은 봄에 잎 사이에서 나온 꽃줄기 위에 무리져 핀다. 뿌리줄기가 새우등처럼 생겨 새우난이라 부르며 뿌리줄기를 강장제로 이용하기도 한다. 꽃이 여러 모양과 색을 가져 관상용으로 심고 있다. 남쪽 지방의 숲속이나 대밭의 응달진 곳에서 자란다. 연한 홍자색 꽃이 피는 여름새우난(C.alexa)은 한라산, 노란색 꽃이 피는 금새우난(C. striata)은 울릉도와 제주도의 숲에서 자란다. -다음 브리태니커 2014. 12. 5.
새우난초(20130508) 새우난초입니다. 숲속에서 곱게 피었습니다. 난초과(蘭草科 Orchid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키는 50㎝ 정도로 뿌리줄기는 마디가 잘록하며 옆으로 뻗는다. 잎은 길이 20㎝, 너비 4~6㎝이며 잎가장자리는 잘게 주름이 져 있다. 흰색 또는 연한 붉은색의 꽃은 늦은 봄에 잎 사이에서 나온 꽃줄기 위에 무리져 핀다. 뿌리줄기가 새우등처럼 생겨 새우난이라 부르며 뿌리줄기를 강장제로 이용하기도 한다. 꽃이 여러 모양과 색을 가져 관상용으로 심고 있다. 남쪽 지방의 숲속이나 대밭의 응달진 곳에서 자란다. 연한 홍자색 꽃이 피는 여름새우난(C.alexa)은 한라산, 노란색 꽃이 피는 금새우난(C. striata)은 울릉도와 제주도의 숲에서 자란다. -다음 브리태니커 2013.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