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세티아1 자모교, 자모정에서 (20191124) 차를 타고 다시 협곡으로 올라갔습니다. 자모교에 간다고 하였습니다. 조금 올라가니 붉은색 다리가 보입니다. 자모교입니다. 옆에 언덕에는 작은 정자도 있습니다. 자모정입니다. 자모교(慈母橋)는 효성이 지극한 장개석의 아들인 전 총통이었던 장경국이 이 지역을 왔다가 밤이 늦어 .. 2020.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