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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아름다운 산하

산수유마을의 계곡에서 1(20120405)

by 청계 1 2012. 4. 17.

 

상위마을에 갔습니다.
마을 옆의 계곡에 산수유가 곱게 피었습니다.

 

 

 

 

 

 

 

 

 

 

 

 

 

 

 

 

 

계곡 옆으로 난 길을 따라 오르면서 산수유와 눈맞춤을 하였습니다.

 

 

 

 

 

 

 

 

 


산수유나무는 가지를 계곡으로 드리우고 가지마다 노란 꽃을 활짝 피우고 있습니다.
바위와 어우러진 산수유가 참 곱습니다.

 

 

 

 

 

 

 

 

 

 

 

 

 

 

 

 

 

 

 

 

 

 

 

 

 

나무 둥지에서 작은 가지가 나와 꽃을 피운 산수유입니다.
햇살이 곱게 내렸습니다.

 

 

 

 

 

 

 

 



 


P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