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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ium malyschevii (부추속) 외 - 몽골에서 (20250806) 울란바트로로 이동하다가 풀밭에서 본 부추속(Allium malyschevii) 식물입니다. 우리나라의 산부추와 달았는데 부추와 같이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이 초원에서 물매화, 부추 등 우리나라 산야에서 볼 수 있는 꽃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몽골의 풀밭에서 본 물매화(Parnassia palustris L. var. multiseta Ledeb.) 입니다. 부추도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몽골의 초원에서 본 참시호(Bupleurum scorzonerifolium)입니다. 몽골의 첫날부터 본 참시호를 마직날에도 보았습니다. 몽골의 초원에서 본 제비고깔(Delphinium grandiflorum L.)입니다. 몽골에서 꽃 탐사를 시작한 첫날에.. 2025. 11. 8.
몽골의 초원 3 (20250806) 구름병아리난초를 보고 울란바토르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이번에도 10시간을 가야하는 거리입니다. 차창으로 보이는 몽골 초원의 풍경을 보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2025년 8월 6일 몽골의 초원에서 2025. 11. 8.
마산가고파국화축제 4 (20251103)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해양누리공원에서 11월 1일부터 9일까지 마산가고피국화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창원시와 관련이 있는 각종 상징물과 역사적 사실 등을 국화로 꾸며서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곱게 핀 국화가 아름다움에다 국화향기까지 더하여 돌아보는 내내 황홀한 시간이었습니다. 해마다 열리는 국화축제인데 근래 몇 해 동안에는 국화가 꽃을 피우는 시기를 제대로 맞추지를 못하여 꽃도 활짝 피지 않은 국화축제가 열리기도 하였는데 올해는 국화도 활짝 피어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2025년 11월 3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해양누리공원에서 2025. 11. 8.
구름병아리난초(Neottianthe cucullata (L.) Schltr.) 외 - 몽골에서 (20250806) 몽골의 야산에서 본 구름병아리난초입니다. 유령난을 만날 수 있다고 하여 울란바토르에서 무려 10시간을 차로 달려가서 게르에서 묵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내리고 있어 마음이 착잡하였습니다. 그래도 유령난을 보면 힘든 것이 다 풀리겠지 하며 찾아갔는데 유령난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대신 구름병아리난초를 많이 만났습니다. 몽골의 야산에서 본 이삭단엽란(Microstylis monophyllos (L.) Lindl.)입니다. 구름병아리난초가 핀 곳에서 주변을 살피다가 만난 이삭단엽란입니다. 비가 내리고 있어 사진을 담기가 힘들었습니다. 2025년 8월 6일 몽골의 야산에서 2025. 11. 7.
마산가고파국화축제 3 (20251103)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해양누리공원에서 11월 1일부터 9일까지 마산가고피국화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창원시와 관련이 있는 각종 상징물과 역사적 사실 등을 국화로 꾸며서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곱게 핀 국화가 아름다움에다 국화향기까지 더하여 돌아보는 내내 황홀한 시간이었습니다. 해마다 열리는 국화축제인데 근래 몇 해 동안에는 국화가 꽃을 피우는 시기를 제대로 맞추지를 못하여 꽃도 활짝 피지 않은 국화축제가 열리기도 하였는데 올해는 국화도 활짝 피어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2025년 11월 3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해양누리공원에서 2025. 11. 7.
구름병아리난초(Neottianthe cucullata (L.) Schltr.) 흰꽃 - 몽골에서 (20250806) 몽골의 야산에서 본 흰꽃을 피운 구름병아리난초(Neottianthe cucullata (L.) Schltr.)입니다. 유령난을 만날 수 있다고 하여 울란바토르에서 무려 10시간을 차로 달려가서 게르에서 묵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내리고 있어 마음이 착잡하였습니다. 그래도 유령난을 보면 힘든 것이 다 풀리겠지 하며 찾아갔는데 유령난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대신 구름병아리난초를 많이 보았는데 그곳에는 흰색 꽃을 피운 구름병아리난초를 만났습니다. 분홍색 꽃과 흰색 꽃을 함께 볼 수 있었습니다. 2025년 8월 6일 몽골의 야산에서 2025. 11. 6.
몽골의 초원 2 (20250805) 꽃을 보려고 하루 종일 차를 타고 갔습니다. 오늘 묵을 게르를 찾아가는데 10시간을 넘게 달렸는데 도착을 하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묵은 곳이 게르라고 하여 게르가 나오기를 기다렸으나 게르는 좀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 차창으로 보이는 시원한 몽골의 초원 풍경도 이제는 그저 그런 모습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2025년 8월 5일 몽골의 초원에서 2025. 11. 6.
마산가고파국화축제 2 (20251103)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해양누리공원에서 11월 1일부터 9일까지 마산가고피국화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창원시와 관련이 있는 각종 상징물과 역사적 사실 등을 국화로 꾸며서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곱게 핀 국화가 아름다움에다 국화향기까지 더하여 돌아보는 내내 황홀한 시간이었습니다. 제9회 가고파국화축제에서 선보였던 ‘천향여심(千香旅心)다륜대작’은 국화 한 줄기에서 1,315송이의 국화 꽃을 피운 꽃을 피운 세계최대 다륜대작 작품으로 2010년 1월 19일 영국 기네스 기록(GWR)으로부터 세계기록으로 공식인정을 받았습니다. 2010년에는 국화재배 전문가 300여 명이 16개월 동안 지극정성으로 기(氣)를 모아 여섯 차례 화분갈이와 순 자르기 10회를 거쳐 국화 한 줄기에서 1,370송이의 꽃을 피운 지.. 2025. 11. 6.
민망초(Erigeron acris L.) 외 - 몽골에서 (20250805) 몽골의 초원을 차로 달리다 잠시 쉬려고 차를 세운 곳에서 본 민망초(Erigeron acris L.)입니다. 처음 보는 민망초라서 한참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몽골의 초원에서 본 땅비수리(Lespedeza juncea (L.f.) Pers.)입니다. 키가 작은 줄기에 꽃이 많이 달렸습니다. 몽골의 초원에서 본 개형개(Schizonepeta multifida (L.) Briq. )입니다. 몽골의 초원에서 본 은꼬리풀(Veronica incana)입니다. 2025년 8월 5일 몽골의 초원에서 2025.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