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근교의 야산에서 본 꽝꽝나무입니다.
국명 : 꽝꽝나무
학명 : Ilex crenata Thunb.
분류 : 피자식물문 > 목련강 > 노박덩굴목 > Aquifoliaceae 감탕나무과 > Ilex 감탕나무속
지정관리 : 국가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분포 :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제주도
일본; 온대지역
생태 : 꽃은 6~7월에 피고 열매는 10월에 검은색으로 익는다.
상록수림의 가장자리 습기가 많은 곳에 자라는 상록 떨기나무이다.
형태 : 상록 떨기나무로 높이 1∼3m이다.
잎은 어긋나며 가죽질, 타원형, 가장자리에 가는 톱니가 있다.
잎 앞면은 짙은 녹색으로 윤이 나며 뒷면은 연한 녹색으로 샘점이 있다.
꽃은 암수딴그루로 잎겨드랑이에 달리며 흰빛이 도는 녹색이다.
열매는 둥근 핵과이며 10월에 검게 익는다.
이용 및 활용 : 정원수, 조경수, 분재용, 생울타리로 심는다.
해설 : 수형이 아름답고, 검게 익는 열매가 아름다워 조경자원으로서 가치가 높은
생물자원이기 때문에 해외반출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
출처 : 국립생물자원관(2010), 한반도생물자원포털
2024년 5월 30일 부산시 근교의 야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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