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수목원에서 본 홍화삼지닥나무입니다.
삼지닥나무의 한 종류로 붉은색의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국명 : 삼지닥나무
학명 : Edgeworthia chrysantha Lindl.
분류 : 피자식물문 > 목련강 > 도금양목 > 팥꽃나무과 > Edgeworthia 삼지닥나무속
분포 : 남부지방(식재)
중국
생태 : 낙엽 떨기나무이다.
꽃은 3~4월에 핀다.
형태 : 줄기는 높이 1~3m,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피침형으로 길이 8~15cm, 폭 2~4cm이고, 얇다.
잎 양면은 털이 많은데, 뒷면에 더욱 많다.
잎자루는 길이 5~8mm이며, 털이 난다.
꽃은 잎보다 먼저 묵은 가지에서 난 머리모양꽃차례에 피며 밑을 향하고, 노란색이다.
꽃받침통은 끝이 4갈래로 갈라지며, 꽃잎처럼 보이고, 길이 1.2~1.5cm,
안쪽이 연한 노란색, 흰색의 연한 털이 많다.
수술은 8개이며, 그 중 4개가 길다.
열매는 수과이며, 난형이다.
이용 및 활용 : 섬유용(수피), 관상용
출처 : 국립생물자원관(2013), 한반도생물자원포털
경남수목원에서 본 검은갯버들입니다.
금식나무에도 꽃이 피었습니다.
길마가지나무는 3월말인데도꽃을 달고 있었습니다.
두메닥나무도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2024년 3월 30일 경남 이반성의 경남수목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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