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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면연구소 저수지를 돌아보며(20120414) 내수면연구소의 저수지입니다. 벚나무와 버드나무가 저수지 주변에 있어 산책을 하기가 좋은 곳입니다. 저수지 가에 나무 뿌리가 드러난 곳에 자라가 나와서 햇볕을 즐기고 있습니다. 저수지를 돌아보기 위해 저수지 둑으로 돌아 나왔습니다. 입구에 소나무와 어우러진 벚나무의 벚꽃이.. 2012. 4. 24.
내수면연구소 탐방로에서(20120414) 내수면연구소에 들어섰습니다. 만개를 한 벚꽃이 반깁니다. 먼저 내수면연구소의 나무탐방로를 들어서서 주변을 돌아보았습니다. 물과 푹과 벚꽃이 어우러진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조팝나무가 하얗게 꽃을 피우고 있었고 하얀색이 벚꽃의 분홍색과 곱게 어울렸습니다. 저수지가 있.. 2012. 4. 24.
진해 내수면연구소 앞에서(20120414) 진해 내수면연구소를 찾았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내수면연구소 입구를 가는 길에 벚꽃이 곱게 핀 모습을 보았습니다. 벚꽃 뒤로는 장복산의 바위도 보입니다. 여좌천 옆으로 연못과 쉼터도 있습니다. 벚꽃이 만개를 하여 떨어진 벚꽃잎이 연못의 물을 다 덮었습니다. 여좌천 위에.. 2012. 4. 24.
깽깽이풀 2(20120411) 깽깽이풀입니다. 투표일에 투표를 하고 비가 오는데 출발을 하였는데 다행히 목적지에 도착을 하니 비가 그쳤습니다. 그래서 꽃은 활짝 피지 못한 모습들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3.
깽깽이풀 1(20120411) 깽깽이풀입니다. 투표일에 투표를 하고 비가 오는데 출발을 하였는데 다행히 목적지에 도착을 하니 비가 그쳤습니다. 그래서 꽃은 활짝 피지 못한 모습들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3.
노루귀 2-청색(20120411) 청색 노루귀입니다. 남쪽에는 흔하지 않아 애를 태웠던 청색 노루귀를 만났습니다. 꽃은 지는 중이었지만 만남만으로도 반가왔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3.
노루귀 1-청색(20120411) 청색 노루귀입니다. 남쪽에는 흔하지 않아 애를 태웠던 청색 노루귀를 만났습니다. 꽃은 지는 중이었지만 만남만으로도 반가왔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3.
솜나물(20120411) 온몸에 솜털로 텊인 솜나물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3.
현호색(20120411) 꽃이 작은 현호색을 만났습니다. 색도 여리고 귀여운 모습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