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4706

민둥뫼제비꽃(20120329) 연한 자주색의 꽃을 피운 제비꽃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0.
남산제비꽃(20120329) 남산제비꽃이 꽃을 피우고 반깁니다. 이른 봄에 갈라진 잎에다가 흰색의 꽃을 피웠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0.
꿩의바람꽃(20120329) 3월말이 되니 꿩의바람꽃이 더 풍성하게 꽃을 피웁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0.
개별꽃(20120329) 양지바른 곳에 개별꽃이 꽃을 피웠습니다. 3월초만 하여도 한 두 개체가 보였는데 3월말이 되니 개별꽃이 제법 많이 보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0.
동박새 6-거제도(20120328) 하늘이 시리도록 푸릅니다. 가지 끝에 앉은 동박새와 매화가 파란 하늘에 더 고운 모습입니다. 꽃이 피지 않은 꽃망울이 맺힌 가지에 앉은 동박새의 자태가 곱습니다. 꽃이 언제쯤 피려나 살피는지 꽃망울을 보며 기웃거립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0.
동박새 5-거제도(20120328) 매화나무에서 나뭇가지를 이리저리 옮겨다니면서 먹을거리를 찾느라 분주한 동박새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0.
동박새 4-거제도(20120328) 매화꽃에 먹을 게 많은가 봅니다. 동박새가 주로 매화가 풍성한 곳에서 놀고 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0.
얼레지(20120328) 계곡에 얼레지가 꽃을 피웠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9.
양지꽃(20120328) 양지바른 언덕의 마른 풀잎 사이에서 노랗게 양지꽃이 피었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