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721 얼음꽃(20120325) 꽃샘추위가 3월인데도 나무를 타고 내리는 물을 얼게 하였습니다. 나무 줄기와 가지에 얼음꽃이 피었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5. 갯버들(20120325) 창원의 용추계곡에서 만난 갯버들입니다. 계곡에서 꽃을 곱게 피우고 반깁니다. 보송보송한 털이 햇살에 곱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5. 할미꽃 2(20120325) 남강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만난 할미꽃입니다.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할미꽃이 고운 자태를 보여주었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5. 할미꽃 1(20120325) 남강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만난 할미꽃입니다. 오후의 햇살이 할미꽃의 털을 빛나게 하였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5. 감은사지 삼층석탑(20120320) 읍천항에 갔다가 오면서 들린 감은사지입니다. 삼층석탑이 아침 햇살을 받고 멋진 자태를 보여주었습니다. 감은사지의 뒤에서 본 삼층석탑입니다. 법당 터 앞에 나란히 두개의 탑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감은사지의 삼층석탑은 국보입니다. 전각은 자료가 없어 복원을 하지 못하고 탑만 .. 2012. 4. 5. 읍천항 갤러리(20120320) 읍천항의 마을 담벽에 그림이 아름답습니다. 읍천항 갤러리입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5. 읍천항에서(20120320) 읍천의 주상절리를 보고 다시 읍천항으로 왔습니다. 읍천항이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방파제 안의 바다에 어선은 많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새벽에 다들 바다로 출항을 하였기 때문인가 봅니다. 대신 바위에 갈매기들이 쉬고 있습니다. 읍천항의 마을로 돌아왔습니다. 출항을 하지 않은 .. 2012. 4. 5. 노루귀-분홍 2(20120321) 분홍의 색이 고운 노루귀입니다. 일주일 전에 들린 곳을 다시 찾았는데 여전히 노루귀가 곱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4. 현호색(20120321) 노루귀가 핀 골짜기에서 현호색도 만났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4. 이전 1 ··· 1627 1628 1629 1630 1631 1632 1633 ··· 16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