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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목본)1038

사스레피나무(20120326) 나무 밑을 지나는데 비릿한 향이 느껴졌습니다. 위로 올려다보니 사스레피나무에 자잘한 꽃이 피었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8.
갯버들(20120325) 창원의 용추계곡에서 만난 갯버들입니다. 계곡에서 꽃을 곱게 피우고 반깁니다. 보송보송한 털이 햇살에 곱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5.
개나리(20120324) 양지바른 언덕에 자리한 개나리가 꽃을 피웠습니다. 긴 줄기에 고작 한두 송이가 피었지만 봄이 왔음을 알게 합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3.
분홍매-김해 건설공고(20120321) 분홍색의 매화도 보입니다. 분홍색의 겹꽃인 매화도 있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
매화에 날아온 벌-김해 건설공고(20120321) 햇살이 퍼지니 벌이 날아들었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
매화와 측백나무-김해 건설공고(20120321) 늘어진 가지에서 핀 매화가 측백나무와 어울립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
매화 2-김해 건설공고(20120321) 휘어진 가지마다 매화가 참 곱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
매화-김해 건설공고(20120321) 나무둥지에 붙어서 핀 매화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
와룡매-김해건설공고에서(20120321) 휘어진 둥지가 용의 모습을 닮았다고 와룡매화라 이름을 붙였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둥지에서 뻗어난 가지마다 매화가 핀 모습이 여간 멋지지가 않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