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720 송정에서 2(20120408) 갈매기가 날다가 해 속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시간이 흐르자 해가 해무를 벗어나 온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바닷가에 일출을 담으러 온 사람이 있습니다. 열심히 일출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0. 송정에서 1(20120408) 4월 8일에 부산의 송정해수욕장에서 본 일출입니다. 부산 송정해수욕장에 일출을 보러 갔습니다. 일기예보로는 날씨가 맑다고 하여 기대를 가지고 갔었지만 막상 도착을 하니 마다에 해무가 두터웠습니다. 늘 설레는 마음으로 일출을 만나러 나오지만 보이는 일출은 기대에 미치지를 않.. 2012. 4. 20. 보춘화 2(20120407) 3월말에 만났던 보춘화를 4월 7일에 다시 찾아갔는데도 곱게 피어 있었습니다. 보춘화에 오후의 햇살이 곱게 내리고 있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9. 보춘화 1(20120407) 3월말에 만났던 보춘화를 4월 7일에 다시 찾아갔는데도 곱게 피어 있었습니다. 보춘화에 오후의 햇살이 곱게 내리고 있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9. 목련(20120407) 점심을 먹으러 찾은 곳에 목련나무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파란 하늘에 하얀 목련이 곱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9. 만주바람꽃 2(20120407) 계곡의 돌틈 사이에 핀 만주바람꽃입니다. 조금 늦게 찾아 꽃이 지는 중이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9. 만주바람꽃 1(20120407) 계곡의 돌틈 사이에 핀 만주바람꽃입니다. 조금 늦게 찾아 꽃이 지는 중이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9. 꿩의바람꽃(20120407) 4월이 되니 찾아가는 산마다 꿩의바람꽃을 볼 수 있습니다. 나무 둥지의 틈 사이에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운 꿩의바람꽃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9. 산유정에서-산수유마을(20120405) 산수유마을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정자가 마을 위쪽에 있습니다. 정자를 가면서 본 산수유마을의 모습입니다. 산유정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산유정에서 본 산수유마을입니다. 마을이 노란 산수유에 파묻힌 모습입니다. 산수유마을 앞의 길가에 산수유나무들입니다. 이곳에도 돌담과 산수.. 2012. 4. 19. 이전 1 ··· 1617 1618 1619 1620 1621 1622 1623 ··· 16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