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718 동박새 8-거제도(20120328) 동박새가 나뭇가지를 잡고 아래쪽으로 내려오는 자세로 먹을거리를 찾고 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1. 동박새 7-거제도(20120328) 매화 속에 동박새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1. 세잎양지꽃(20120329)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에서 노란 꽃이 피었습니다. 잎이 3출겹잎인 세잎양지꽃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0. 민둥뫼제비꽃(20120329) 연한 자주색의 꽃을 피운 제비꽃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0. 남산제비꽃(20120329) 남산제비꽃이 꽃을 피우고 반깁니다. 이른 봄에 갈라진 잎에다가 흰색의 꽃을 피웠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0. 꿩의바람꽃(20120329) 3월말이 되니 꿩의바람꽃이 더 풍성하게 꽃을 피웁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0. 개별꽃(20120329) 양지바른 곳에 개별꽃이 꽃을 피웠습니다. 3월초만 하여도 한 두 개체가 보였는데 3월말이 되니 개별꽃이 제법 많이 보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0. 동박새 6-거제도(20120328) 하늘이 시리도록 푸릅니다. 가지 끝에 앉은 동박새와 매화가 파란 하늘에 더 고운 모습입니다. 꽃이 피지 않은 꽃망울이 맺힌 가지에 앉은 동박새의 자태가 곱습니다. 꽃이 언제쯤 피려나 살피는지 꽃망울을 보며 기웃거립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0. 동박새 5-거제도(20120328) 매화나무에서 나뭇가지를 이리저리 옮겨다니면서 먹을거리를 찾느라 분주한 동박새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0. 이전 1 ··· 1623 1624 1625 1626 1627 1628 1629 ··· 16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