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718 재두루미 3-주남저수지(20120208) 날아온 재두루미가 저수지 가운데에 한가득 모였습니다. 그 수를 헤아리기도 힘들 정도입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3. 28. 재두루미 2-주남저수지(20120208) 재두루미가 저수지의 물이 얕은 곳에 내려앉습니다. 먼저 날아왔던 재두루미들이 반기고 있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3. 28. 재두루미의 군무(20120208) 재두루미가 무리를 지어 날아왔습니다. 저수지 위를 한바퀴 날아 동편 둑 앞에서 천천히 내려앉았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3. 28. 재두루미 1-주남저수지(20120208) 재두루미가 날아왔습니다. 저수지 위의 하늘에 재두루미로 가득합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3. 28. 갯버들(20120319) 계곡의 바위에 무성하게 자라는 갯버들이 보입니다. 멀리서 볼 때는 꽃이 덜 핀 것 같았는데 가까이 가서 들여다보니 꽃이 지는 모습도 보입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3. 27. 노루귀(20120319) 노루귀입니다. 20여 일 전부터 피기 시작한 노루귀인데 곳곳에서 여전히 피고 있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3. 27. 꿩의바람꽃(20120319) 남쪽의 야산에는 꿩의바람꽃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3. 27. 꽃다지(20120319) 야산에 일군 밭 가장자리의 양지바른 곳에 꽃다지도 노란 꽃을 피웠습니다. 가까이서 들여다보니 줄기와 잎에 털이 참 많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3. 27. 큰고니와 재두루미(20120208) 큰고니와 재두루미가 함께 날고 있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3. 27. 이전 1 ··· 1632 1633 1634 1635 16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