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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437

제주 형제섬 일출 (20150909) 제주도 형제섬 앞에서 본 일출입니다. 송악산 가까이 갔었다면 형제섬 사이로 뜨는 해를 볼 수 있었을텐데........ 바닷가에 핀 무릇과 함께 일출을 지켜보았습니다. 2015. 10. 16.
기내에서 (20150908) 제주도 가는 비행기에서 본 풍경입니다. 창원시와 남해안의 모습이 한눈에 보입니다. 김해에서 제주도까지 가는 시간은 30여 분 기내에서 주는 음료수를 마시고 난 후에 내려다보니 제주도가 보입니다. 2015. 10. 13.
띠(20150604) 새별오름에서 일출을 지켜본 뒤에 만난 풍경입니다. 아침 햇살을 받은 띠의 꽃이 빛을 내고 있었습니다. 외떡잎식물 벼목 화본과의 여러해살이풀. 산이나 들의 볕이 잘 드는 풀밭이나 강가에서 무리지어 자란다. 단단한 비늘조각이 덮인 뿌리줄기가 옆으로 길게 뻗는다. 줄기는 뿌리줄기.. 2015. 6. 19.
제주말(20150604) 섭지코지에서 본 제주도 말입니다. 2015. 6. 19.
이끼 계단(20150603) 사찰로 가는 길은 숲이 짙었습니다. 돌로 만든 계단에 이끼가 끼었습니다. 콩짜개덩굴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2015. 6. 18.
윗세족은오름 전망대에서(20150603) 오르면서 지나쳤던 윗세족은오름 전망대를 올라갔습니다. 전망대 오르는 계단에서 본 풍경입니다. 철쭉과 한라산 정상이 함께한 풍경이 멋집니다. 전망대가 자리한 봉우리에 올랐습니다. 전망대에서 보는 풍광이 장관입니다. 2015. 6. 16.
영실에서 윗세오름 가는 길에서 1(20150603) 영실에서 윗세오름으로 가는 길에서 본 풍경입니다. 병풍처럼 자리한 병풍바위도 멋지지만 6월의 한라산은 푸르름으로 가득하였습니다. 숲속길을 벗어나면서 시원한 전망을 보는 즐거움은 있었지만 계속 이어지는 계단은 숨을 가쁘게 하였습니다. 계단을 오르다가 뒤돌아보면 발 아래.. 2015. 6. 11.
인동(20150602) 비를 맞고 빗물을 매단 인동덩굴입니다. 쌍떡잎식물 꼭두서니목 인동과의 반상록 덩굴식물. 산과 들의 양지바른 곳에서 자란다. 길이 약 5m이다. 줄기는 오른쪽으로 길게 벋어 다른 물체를 감으면서 올라간다. 가지는 붉은 갈색이고 속이 비어 있다. 잎은 마주달리고 긴 타원형이거나 넓.. 2015. 6. 7.
새연교 반영-제주(20140522) 해가 진 뒤에 새연교에 조명이 들었습니다. 바람때문에 물결이 일어서 반영이 곱진 않았지만 녹색과 청색으로 변하는 새연교의 조명은 참 고왔습니다. 한라산도 어렴풋이 보였습니다. 2014.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