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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아름다운 산하

읍천 바닷가에서 2(20120320)

by 청계 1 2012. 4. 4.

 파도가 밀려왔다 쓸려가면서 보이는 돌의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바다는 계속 파도가 밀려오고 나가며
해는 바닷물을 붉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바위 위를 덮었던 파도가 물이 빠지면서 바위에서 흐르는 물이 작은 폭포를 만들기도 합니다.

 

 

 

 

 

 

 

 

언덕에 올라갔습니다.
조금 전에 보았던 바닷가가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P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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