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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아름다운 산하

읍천항에서(20120320)

by 청계 1 2012. 4. 5.

 

읍천의 주상절리를 보고 다시 읍천항으로 왔습니다.
읍천항이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방파제 안의 바다에 어선은 많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새벽에 다들 바다로 출항을 하였기 때문인가 봅니다.
  

 


 

 

 

 

 

 


대신 바위에 갈매기들이 쉬고 있습니다.

 

 

 

 

 

 

 

 

읍천항의 마을로 돌아왔습니다.
출항을 하지 않은 배는 바닷물에 한가롭습니다.

 

 

 

 

 

 

 

 

 


부둣가에 고기를 말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P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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