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에서 조금 더 내려가니 읍천의 주상절리가 있습니다.
언덕에서 내려다본 주상절리의 모습입니다.
주상절리의 모습을 보고 나오다가 돌아보니
언덕에서 사진을 담는 사람의 모습이 보입니다.
바닷가의 바위에 해초가 자라고 있습니다.
아침햇살에 파란색이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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