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2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을미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 불로그를 찾아주시고 정을 베풀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병신 새해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나누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이 다 이루어지기를 기원드립니다. 2015. 12. 31. 2012년 6월 20일 오후 06:43 여태껏 파란의 불로그로 하루를 맞곤 하였는데 파란에서 서비스를 중지한다고 한다............. 그동안 파란을 이용도 하고 정도 많이 들었는데 운영을 접는다고 하니 어쩔 수가 없다. 다행이 얼마 전부터 다음에다 불로그를 마련하여 이용하고 있어 이리로 옮길 수가 있다. 다음과 친해지.. 2012.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