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마용 1호갱의 뒤편에서 본 모습들입니다.
줄을 지어 선 토용의 뒤태가 엄숙한 모습입니다.
토마용도 나란히 줄을 지어 자리하고 있습니다.
다시 옆으로 난 통로를 따라 앞으로 가면서 토용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맞은편에서 본 모습과 다를바가 없지만 다양한 모습과 거대한 규모에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병마용 1호갱에서 나왔습니다.
2호갱으로 찾아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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