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 오지박전망대에 오르니 추자항이 한눈에 보였습니다.
앞으로 펼쳐진 바다 풍경도 시원하였습니다.
하추자도의 돈대산에 올랐습니다.
추자도에서 제일 높으 오른 셈입니다.
주변 풍광이 멋졌습니다.
하추자도의 예초리에서 본 풍경입니다.
시원한 풍광에 한참을 머물렀습니다.
상추자도와 하추자도를 이어주는 추자교입니다.
커다란 조기가 추자교를 지키고 있습니다.
상추자도 나바론 하늘길에서 본 바닷가 절벽 풍경입니다.
내려다보니 다리가 후들거렸습니다.
2019년 11월 4일 추자도에서
'풍경 > 아름다운 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항 장기리 일출암 (20191111) (0) | 2020.01.02 |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0) | 2020.01.01 |
다대포 하늘을 나는 연 (20191027) (0) | 2019.12.23 |
다대포 갈대 (20191027) (0) | 2019.12.22 |
황매산 억새 (20191019) (0) | 2019.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