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지에 가창오리 군무를 보러가서 본 기러기들입니다.
주남지 둑에서 가창오리의 군무를 기다리며 본 기러기들입니다.
파란 하늘에 기러기들이 떼를 지어 날아갑니다.
저수지에서 들판으로 날아가기도 하고
들판에서 놀다가 저수지로 날아가기도 합니다.
기러기들이 줄을 지어 날아가기도 합니다.
해가 질 무렵에는 기러기들이 떼를 지어 날아올라서 저수지로 날아들었습니다.
585 - 590
2019년 12월 4일 주남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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