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지에 가창오리 군무를 보러 사흘을 연이어 갔습니다.
전날 군무를 보러 갔었지만 주남지 위에서 군무를 하지 않아 너무 아쉬워서 다시 갔습니다.
노을이 고울 때에는 가창오리가 저수지에서 낮게 이동을 하며 애를 태웠습니다.
2019년 12월 4일 주남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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