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내리자 가창오리가 날아올랐습니다.
하지만 하늘 높이 날아오르지 않아서 그 움직임을 제대로 볼 수가 없습니다.
저수지 위를 낮게 날다가 둑을 넘어서 날아가버립니다.
이번에도 가창오리의 군무를 제대로 불 수가 없어 안타까왔습니다.
2019년 12월 10일 주남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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