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에 지인들과 주남지를 찾았습니다.
물이 갇힌 논둑에 댕기물떼새가 다니고 있습니다.
부지런히 다니다가 먹이를 찾은 모양입니다.
부리로 긴 물체를 당기고 있습니다.
논둑에 숨어있던 지렁이를 찾아서 당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늘어진 지렁이를 당기느라 애를 쓰는 모습이 재미있었습니다.
2020년 1월 3일 창원 주남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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