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괭이눈 (20200507)

강원도 높은 산에서 본 가지괭이눈입니다.
줄기에서 가지가 벌어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식물명 : 가지괭이눈
학명 :    Chrysosplenium ramosum Maxim.
분류 :    장미목 > 범의귀과 > 괭이눈속
분포 :    우리나라 중부 이북의 산지에 난다.
형태 :    여러해살이풀
생육환경 : 산지에서 자란다.
크기 :    꽃대는 높이 7-15cm
잎 :       근생엽은 꽃이 필 때 대개 없어진다.
           잎은 마주나기하고 윗부분의 잎은 난상 원형 또는 원형이며 원형의 톱니가 있고

           길이 5-15mm, 폭 6-15mm로서 밑부분이 넓은 예저이며 갑자기 좁아져서 엽병으로 흐른다.
꽃 :       꽃대는 높이 7-15cm이며 꽃은 5-7월에 피고 녹색이거나 녹색 바탕에 자주색 또는 자갈색이 돌며

            꽃받침조각은 4개이고 수평으로 퍼지며 수술은 8개로서 꽃받침보다 짧다.
열매 :    삭과는 반하위이고 열편의 크기가 서로 비슷하며 수평으로 퍼지고 종자는 난상 타원형이며 길이 1mm정도로서

            겉에 10개 정도의 희미한 돌기의 줄이 있거나 밋밋하고 돌기가 없다.
줄기 :    기는줄기는 옆으로 길게 자라면서 갈라지고 편원형의 잎이 달린다.
특징 :    긴 털이 약간 있음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2020년 5월 7일 강원도 높은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