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림박물관을 보고 나오면서-중국 서안(20120724)

 

비림의 방마다 전시된 비석을 보고 나와 뜰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서안비림이라는 비석이 옆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비림을 돌아보고 나오는 길이 산책하기에 좋은 길이었습니다.

 

 

 

 

 

 

 

나오면서 통로 옆의 육각 전각이 궁금하여 들여다 보았습니다.
안에 비석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알고보니 비석을 보호하는 전각들이었습니다.

 

 

 

 

 

 

 

 

 

 

 

 

 

 

 

 

문묘를 나와서 본 비림 앞의 모습입니다.
석물로 만든 연못이 아름답습니다.

 

 

 

 

 

 

 

 

 

 

 

 

 

 

 

 

비림박물관 앞에 석물 몇 기가 있습니다.

 

 

 

 

 

 

 

 

 

 

 

 

 

비림박물관을 나와서 본 박물관 옆의 도로는 무척이나 한적하였습니다만
건너편의 도로는 차와 지나는 사람들로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