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화원에는 파평문씨가 모여사는 곳이 있습니다.
마을 앞에는 문익점 선생의 동상이 있고
밭에는 목화가 열매가 익어서 하얀 솜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마을을 들어서니 돌담이 쌓인 사이로 골목길이 나 있었습니다.
2020년 11월 8일 대구 화원의 파평문씨 세거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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