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의 부속 암자인 홍련암은 뜰에 멋진 소나무들이 많았습니다.
법당 앞의 계단에 나란히 자리한 소나무도 운치가 있었고
곳곳에 반송도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개가 자기 집 위에 놀라가서 놀다가 내리고 있습니다.
2020년 11월 18일 통도사 홍련암에서
'풍경 > 사찰 탐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도사 서운암 장경각에서 (20210127) (0) | 2021.02.15 |
---|---|
월아산 청곡사 (20201120) (0) | 2021.01.19 |
통도사 자장암 (20201118) (0) | 2021.01.15 |
통도사 백련암 (20201118) (0) | 2021.01.14 |
부산 용궁사 (20201029) (0) | 2021.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