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에 오를려고 초가집에서 나와 걸었습니다.
매화나무 아래에 보리가 자라고 있습니다.
보리의 초록색 위에 분홍의 매화가 썩 잘 어울립니다.
곱게 핀 매화가 보입니다.
산비탈의 매화나무에 핀 매화가 하얀색으로 배경이 되어 주어 매화가 더욱 곱게 보입니다.
언덕 아래 초가집 옆에는 돌에 시를 새겨서 세운 모습도 보입니다.
자태가 멋진 매화나무도 보입니다.
전망이 좋은 언덕에 올랐습니다.
섬진강과 초가집, 정자를 다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전망이 좋은 언덕에서 내려오다 본 초가집입니다.
매화 속에 파묻힌 모습입니다.
전망이 좋은 언덕을 내려오니 낮은 돌담 뒤로 매화와 어우러진 초가집이 반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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