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수목원에서 본 물양귀비입니다.
식물명 : 물양귀비
학명 : Hydrocleys nymphoides
분류 : 외떡잎식물 택사목 물양귀비과
분포 : 한국 남부지방에 분포한다.
형태 :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원산으로서 귀화식물이며 부유생활을 한다.
생육환경 : 열대성 연못이나 늪에서 자란다.
줄기와 뿌리는 물속 흙에 벋어 있다.
크기 : 길이 50∼60cm, 나비 약 60cm이다.
잎 : 잎은 대부분 물에 떠 있으며 둥글고 짙은 녹색에 윤기가 난다.
꽃 : 꽃은 7∼9월에 줄기에서 나온 잎 위에 노란색으로 피는데, 가운뎃부분은 붉은빛을 띤다.
꽃잎은 3장으로서 둥근 모양이다.
열매 : 수과는 환상(環狀)으로 달리는데 납작하고, 뒷면에는 1개의 깊은 골이 있다.
줄기 : 줄기는 굵고 기는가지를 낸다. 잎은 대부분 물에 떠 있으며 둥글고 짙은 녹색에 윤기가 난다.
특징 : 16∼30℃의 반그늘진 곳에서 잘 자라고, 번식은 씨를 뿌리거나 꺾꽂이로 한다.
잎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심는다.
출처 : 두산백과
2021년 8월 18일 경남 이반성의 경남수목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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