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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초본)

삼지구엽초 (20220417)

by 청계 1 2022. 5. 29.

이반성의 경남수목원에서 본 삼지구엽초입니다.
이름처럼 세 가지에 잎이 9장이 달렸습니다.
전년도에는 야생의 삼지구엽초를 보려고 5시간이나 걸리는 강원도에 다녀오곤 하였는데
가까운 곳에 야생은 아니지만 꽃을 피운 삼지구엽초를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국명 : 삼지구엽초
학명 : Epimedium koreanum Nakai
분류 : 피자식물문 > 목련강 > 미나리아재비목 > 매자나무과 > 삼지구엽초속
분포 : 우리나라 지리산을 비롯한 중부 이북에 자생하며
         중국, 일본, 러시아 우수리 등에 분포한다.
생태 : 미나리아재비목 매자나무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잡목림 숲 속에서 높이 20~40cm 정도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형태 : 뿌리줄기는 단단하고 옆으로 뻗으며 잔뿌리가 많이 달린다.
         줄기에는 털이 없으며 밑부분은 비늘 같은 잎으로 둘러싸인다.
         뿌리잎은 잎자루가 길고, 줄기잎은 잎자루가 조금 짧고 2회 3출겹잎으로 어긋난다.
         작은잎은 길이 5~13.5cm의 달걀 모양이다.
         잎끝은 뾰족하며 밑부분은 심장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털 같은 잔 톱니가 있다.
         꽃은 5월에 피며 총상꽃차례로 노란빛이 도는 흰색이다.
         꽃받침잎은 8장이며 꽃잎 모양이고 바깥쪽 4장은 일찍 떨어진다.
         꽃잎은 4장, 둥글고 긴 꽃뿔이 있다.
         열매는 골돌이고 양 끝이 뾰족한 원기둥 모양, 8월에 결실한다.
이용 및 활용 : 줄기와 잎을 약용하며, 차로 만들어 마신다.
해설 : 이 종은 줄기가 있고, 잎은 비교적 긴 자루가 있으며, 잎몸은 2회 3개씩 갈려, 9개의 난상 작은잎으로 구성되고,
         가장자리에 작은 침상의 톱니가 잘 발달하여 과 내 다른 속과 구별된다.
         줄기 윗부분의 가지가 셋으로 갈라지고, 가지 끝마다 잎이 3개씩 달린 데서 삼지구엽초라는 국명이 유래하였다.
출처 : 국립생물자원관(2010), 한반도생물자원포털

 

 

 

 

 

 

 

 

 

 

 

 

 

 

 

2022년 4월 17일 경남 이반성의 경남수목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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