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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난)

한라새둥지란 (20220510)

by 청계 1 2022. 6. 29.

전남의 사찰 옆의 야산에서 본 한라새둥지란입니다.
먼길을 찾아왔다고 고운 모습으로 꽃을 피우고 반겨주었습니다.
고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국명 : 한라새둥지란
학명 : Neottia kiusiana T. Hashim. & Hatus
분류 : 피자식물문 > 백합강 > 난초목 > 난초과 > 새둥지란속
분포 : 제주도 한라산에 분포하는 한국 고유종이다.
생태 : 그늘진 숲속, 주로 모밀잣밤나무 숲 아래에서 매우 드물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 6~15cm가량의 부생란이다.
형태 : 많은 뿌리가 땅속줄기에 모여나며 뿌리 끝이 위로 향한다.
           땅속줄기는 짧고 두꺼우며 너비 2~2.5mm이다.
           지상경은 원주형이고 직경 4mm, 투명한 상아색이지만 마르면 검은 갈색으로 되며, 털은 거의 없다.
           잎은 어긋나고 3~4개이며 피침형 또는 선상 피침형이고 비늘조각 모양이며 막질이고 털이 없다.
            꽃차례는 총상꽃차례로 길이 9~9.6cm이고 약 17개의 꽃이 달린다.
           꽃의 꽃싸개잎은 삼각상 피침형, 길이 0.6~1.1cm로 막질이고
           1개의 능선이 있으며, 맨 아래의 꽃싸개잎은 꽃보다 길다.
           작은꽃자루의 길이는 3~6mm이다.
           꽃은 5~6월에 피며 갈색을 띠는 상아색으로, 꽃받침잎은 도란형이고 길이 4~5mm, 너비 2.5~3mm이며,
           곁꽃받침잎은 끝이 다소 안쪽으로 접힌다.
          입술꽃잎은 육질이며 안쪽에 자주색 반점이 있고 끝이 2갈래로 갈리며
          각 갈래는 길이 4.1mm, 너비 3mm 정도이고 끝이 뭉툭하다.
          씨방은 난형이며 길이 1cm, 너비 7mm이고 표면은 갈색을 띤다.
열매는 삭과, 난형이다.
이용 및 활용 : 관상식물로 이용할 수 있다.
해설 : 이 종은 새둥지란에 비해 훨씬 작고, 털이 없으며, 마르면 검은 갈색으로 변하는 차이점이 있다.
출처 : 국립생물자원관(2010), 한반도생물자원포털

 

 

 

 

 

 

 

 

 

 

 

2022년 5월 10일 전남의 사찰 옆 야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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