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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초본)

마름 (20220806)

by 청계 1 2022. 10. 13.

경남 합천군의 정양늪에서 본 마름입니다.

 

 

국명 : 마름
학명 : Trapa japonica Flerow
분류 : 피자식물문 > 목련강 > 도금양목 > 마름과 > 마름속
분포 : 전국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생태 : 호수나 연못 등의 고인 물이 있는 곳에서 자라는 한해살이 물풀이다.
          꽃은 7~9월에 피고 열매는 9~11월에 익는다.
형태 : 물풀로 줄기는 가늘고 길다.
          물속의 잎은 깃꼴로 가늘게 갈라진다.
          물위에 뜬 잎은 줄기 위쪽에 모여난다.
          잎자루는 연한 털과 공기주머니가 있고, 8~14cm다.
          공기주머니는 긴 타원형 또는 피침형, 길이 1~3cm다.
          잎몸은 난상 마름모꼴, 길이 3~4cm, 폭 3~5cm다.
          잎 앞면은 윤기가 있고, 뒷면은 잎줄 위에 긴 털이 많다.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물위로 나온 꽃자루 끝에 1개씩 피며, 흰색, 지름 1cm쯤이다.
          꽃자루는 짧으나 나중에 길게 되며, 겉에 털이 난다.
         꽃받침잎, 꽃잎, 수술은 각각 4개, 암술은 1개다.
         열매는 핵과이며, 겉이 딱딱하고, 납작한 역삼각형, 높이 1.2~1.7cm, 폭 2.9~4.4cm, 검은색,

         양쪽에 길이 1.2~1.6cm의 뿔이 2개 있다.
이용 및 활용 : 종자는 식용한다.
해설 : 마름모꼴로 생긴 잎이 물 위에 떠 있고 잎자루에 공기주머니가 있어 부풀어 오른 특징을 지닌 수생식물로

          본 분류군이 속한 마름속을 쉽게 인식할 수 있다.
          물위에 떠 있는 잎과 달리 물밑에 잠겨 있는 잎은 잘게 우상으로 갈라진다.
          떠 있는 잎의 겨드랑이에 하나씩 달리는 꽃은 심피 2개가 융합된 합성 심피인데,

         열매로 발달하면서 내과피가 돌처럼 단단해져 핵과가 된다.
         열매의 상부에 꽃받침 열편이 가시로 변해 뿔 모양으로 발달하는데,

         이 뿔의 수와 형태가 종을 구분하는데 중요한 형질이 된다(Chung et al. 1987).
출처 : 국립생물자원관(2010), 한반도생물자원포털

 

 

 

 

 

 

 

 

 

 

 

 

 

 

 

 


2022년 8월 6일 경남 합천군의 정양늪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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