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에 아산 현충사에 갔다가 은행나무길에도 갔습니다.
곡교천을 따라 조성한 은행나무가 굉장하였습니다.
날이 흐려서 고운 색을 제대로 담을 수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강 둔치에 백일홍과 함께보는 은행나무길이 고왔습니다.
둑의 사면에는 수국도 보였습니다.
꽃은 지는 중이었습니다.
















2022년 11월 3일 충남 아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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