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저수지에 가니 큰고니 한 마리가 바람을 가르며 날아갑니다.
주남저수지를 찾았다고 반가운 인사를 건네는 것 같았습니다.
유영을 하던 큰고니가 날개를 퍼덕입니다.
큰고니 몇 마리가 나무 위를 날아갑니다.
큰고니 몇 마리가 저수지 가운데에서 줄을 지어 유영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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