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축제장 가운데에 노란색 국화가 카펫처럼 바닥에 깔렸습니다.
플라워카펫이라고 부르고 있었습니다.
노란색 사이에 흰색과 붉은색 꽃으로 무늬를 만들었습니다.
용이 승천하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바닷가 창원존에서 서쪽으로 본 플라워카펫의 모습입니다.
상생의 광장 독립문 앞에서 본 플라워카펫과 피라밑의 모습입니다.
플라워카펫의 중앙으로 나 있는 통로에서 상생의 광장쪽으로 본 모습입니다.
플라워카펫의 중앙의 통로에서 피라밑과 함께 본 모습입니다.
플라워카펫의 중앙에 쉼터가 있습니다.
둥글게 만든 의자가 자리하고 주변보다 조금 높여 놓아
의자에 앉아서 쉬면서 주위를 편안히 감상할 수가 있게 하였습니다.
플라워카펫의 중앙에 자리한 쉼터에서 본 국화축제장의 모습입니다.
플라워카펫의 중앙으로 난 통로로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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