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하해수욕장 쪽에서 어선 한척이 달려옵니다.
명선도에 이어지는 모래둑에 앉은 갈매기들과 함께 어선을 지켜보았습니다.
명선도 앞쪽으로 배가 지나갑니다.
갈매기들이 지쳤는지 많이 따르지를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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