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가 새해를 맞아 마산에 왔습니다.
할머니댁 소파에서 재롱을 떨었습니다.
'아이들 > 사랑하는 민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기놀이하는 민서(20130104) (0) | 2013.02.13 |
---|---|
미키와 함께(20130104) (0) | 2013.02.13 |
카드를 좋아하는 민서(20121124) (0) | 2012.12.05 |
연주하는 민서(20121124) (0) | 2012.12.04 |
우주복을 입은 민서(20121124) (0) | 2012.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