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물/동물

---주남지에서(20121227)

by 청계 1 2013. 2. 22.

 

주남저수지의 둑에 작은 새가 놀고 있습니다.
마른 물억새에서 먹이를 구하느라 바쁜 모습입니다.

 

 

 

 

 

 

 

 

 

 

 

 

 

 

 


작은 새가 나뭇가지에서 잠시 쉬다가
금새 마른 풀에 내려서 먹이를 찾느라 분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