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저수지의 둑에 작은 새가 놀고 있습니다.
마른 물억새에서 먹이를 구하느라 바쁜 모습입니다.
작은 새가 나뭇가지에서 잠시 쉬다가
금새 마른 풀에 내려서 먹이를 찾느라 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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