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가리가 먹이 사냥을 하고 있습니다.
농로에서 뱀장어를 물었다 놓았다 하고 있습니다.
몸부림을 치고 있는 뱀장어를 삼키기가 쉽지 않아서인지 몇번을 물었다 놓았다를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한참을 물었다 놓았다를 되풀이 하던 왜가리가 뱀장어를 삼키려고 합니다.
뱀장어를 부리에 다 넣었다가 무리였는지 다시 뱉어냅니다.
그러기를 또 반복하고 있습니다.
왜가리가 뱀장어를 삼켰습니다.
목에 불룩한 부분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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