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사를 둘러보며-중국 숭산(20130415)

소림사 전각들 앞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입구를 들어서니 수령이 오래인 나무와 바닥에 깔린 돌의 무늬와 윤기가 나는 모습이 고찰의 분위기를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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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법당을 가는 양쪽에 전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곳으로 가는 길에도 무늬가 새겨진 돌길입니다.

 

 

 

 

 

 

법당 가는 길에 수령이 오래인 나무가 많습니다.

 

 

 

 

 

 

 

 

 

 

 

 

천왕전입니다.
천왕이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천왕전을 지나니 큰법당이 보입니다.
길 양쪽에 규모가 큰 비석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소림사 큰법당 대웅보전입니다.
법당 앞의 거대한 향로에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대웅보전 앞의 양쪽에 4층의 전각이 보입니다.

 

 

 

 

 

 

 

대웅보전 앞에서 돌아본 모습입니다.
천왕전에 이르는 길에는 무늬를 새긴 돌이 깔렸고
양쪽에 비석 두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관광객들도 많습니다.

 

 

 

 

 

 

대웅보전의 불상들입니다.

 

 

 

 

 

 

 

 

 

 

대웅보전 뒤의 전각들입니다.
거대한 불상을 모신 전각도 있습니다.

 

 

 

 

 

 

 

 

 

 

 

 

지붕의 용마루를 나눈 모습이 보입니다.

 

 

 

 

 

 

 

 

장경각입니다.
향로 앞에서 향불을 들고 지극정성으로 기도를 하는 아주머니가 있습니다.

 

 

 

 

 

 

 

 

 

소림사 경내의 여러 모습들입니다.

 

 

 

 

 

 

 

 

 

 

 

 

 

 

 

 

 

 

 

 

 

 

 

 

 

 

 

 

 

 

 

 

고루가 높습니다.
고루 옆에서 무술을 연마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정해진 시간이 있어 소림사 전각들을 제대로 돌아보지도 못하고 돌아나왔습니다.
소림약국이 있습니다.

 

 

 

 

 

 

 

 

뜰에서 무술복을 입은 학생들이 놀고 있습니다.
무술을 연마하다가 휴식시간을 즐기는 모습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