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남지의 강변에 유채가 노란 꽃을 활짝 피웠습니다.
해마다 4월이면 남지의 낙동강변에 유채가 피면 낙동강 유채 축제가 열립니다.
올해도 4월 20일부터 유채축제가 열렸습니다.
22일에 찾은 남지의 낙동강변은 노란색으로 물든 모습입니다.
강둑에서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유채축제를 알리는 반달 문이 세워져 있습니다.
하늘에는 애드발룬이 축제를 알리는 현수막을 달고 있습니다.
강가 마차가 다니는 길에서 보니 유채 뒤로 아파트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유채꽃과 어우러진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둑에 올라서 본 유채밭 풍경입니다.
강변에 유채가 지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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