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성대입니다.
천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에도 여전히 멋진 자태입니다.
첨성대 앞의 능과 계림의 숲입니다.
유월에 찾은 첨성대 주변은 신록의 싱그러움이 참 좋습니다.
반월성 앞의 너른 들녁에는 꽃밭이 잘 가꾸어져 있습니다.
그 꽃밭에 전기자동차가 누비고 다닙니다.
반월성 앞의 들판에 꽃을 가꾸고 있습니다.
고운 꽃을 가꾸기 위해 6월의 따가운 햇볕 아래에서 땀을 흘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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